방속인 박수홍은 캔의 배기성의 결혼식에 참여 했습니다.



박수홍은 10일 오후에 방송됐던 SBS 예능프로그램인 '미운 우리 새끼'에서의 배기성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부러움의 눈길을 보이며 식을 지켜봤습니다.


박수홍이 캔 배기성의 결혼식 내내 아련한 눈빛으로 배기성을 바라봤습니다. 그의 부러움이 스튜디오까지 전달돼면서 이를 본 김수로가 '저렇게 부러워할 거면 빨리 가지'라며 말했습니다.


'결혼 자체보다 이런 결혼식이 부럽다'면서 박수홍이 '벌써 올해만 축의금 기천만원 냈다'면서 한숨을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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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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