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EXID하니도 나체합성 당했네 텀블러 여동생 알몸 사진

현재 제2의 소라넷이라 불리우는 텀블러가 온라인상에 핫이슈 대상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텀블러에서는 과거에 현재 걸그룹 EXID 하니의 얼굴을 모델로한 나체 사진 합성을 유포했던 남성도 주로 활동한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해인 하니의 나체 합성 사진을 유포했던 남성은 2013년부터 소라넷의 내 연예인 합성 음란사진 카페의 '아이돌 페이크'카페의 운영자로 활동했었는데요. 

당시에 서울지방경찰청측의 사이버안전과에서는 소라넷과 텀블러 등의 여성 연예인 135명의 얼굴을 합성 했던 음란 사진 1만여 장을 유포한 이모씨를 명예웨손.음란물유포.모욕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측에 따르면 이모씨는 운영했던 '아이돌 페이크'카페로 악질적인 합성의 사진들을 만들어왔다면서 그리고 텀블러에는 '한국의 연예인 합성 전문' 계정 또한 만들어서 하루에 10~20장씩의 합성 음란사진을 유포한 협의를 받았습니다.

또한, 텀블러에서는 미성년자인 여동생 알몸 사진과 성폭행 모의 글 게재로 논란시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최근에 한 텀블러 이용자가 '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XXX 시켜서 고등학생보다 잘하니, 정말 하고 싶으면 댓글로 하고 싶다 말하면 개개인마다 1대1 채팅을 드리겠습니다.'라며 글을 게재 했는데요.

이 이용자는 미성년자로 추정되고 있는 여성의 알몸 사진 또한 함께 올려 '내가 오랜시간 이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고 주장도 했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약 2천 200번 공유 됐고 공감을 뜻하는 '좋아요'가 약 9천 200개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게시물 댓글 창에는 '이 여성을 성폭행 하고 싶다'면서 사진에 대한 음란성 댓글도 약 1만 개 이상이 달렸는데요.

이 게시물을 접했던 네티즌들이 페이스북 등의 SNS에 해당의 글을 퍼간 후에 '텀블러에 미성년자 성폭행의 모의 글이 올라왔다.'면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 논란이 거세지자 텀블러에 올라왔던 문제의 글은 삭제가 됐습니다.

텀블러는 최근에 제2의 '소라넷'으로 유명합니다. '소라넷'이 국내 최대 불법 음란물 유통 사이트로의 각종 성범죄 모의의 온상으로 지목되면서 지난해의 4월 폐쇄됐습니다. 하지만 소라넷의 폐쇄 이후에 일부의 이용자들은 '미국 기업'이란 이유로 국내 법 제재를 받지 않는 다는 텀블러로 옮겨갔다는 풍문 또한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자로에 따르면 지난해엔 성매매, 음란 정보를 올려서 시정 요구를 받은 게실물만 해도 텀블러는 4만 7,480건으로 전체 8만 1,898건 중에 가장 많다고 합니다.

텀블러는 미성년자들도 쉽게 가입을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쉽게 가입해 음란성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국내 법 제재를 받지 않는 다는 이유로 게시물의 검열 또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성폭행 모의', '일반인 함성 사진'등의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이후 지난 달 30일 누리꾼들이 청와대 사이트에 이에 관련된 청원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에 약 4만 3천 여명의 동의를 얻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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