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강소라 결별 이유가 다 똑같다

스타 배우 현빈과 다이어트와 몸매로 화제가 됐던 강소라 커플이 1년 만에 각자의 길을 택했습니다. 현빈 강소라가 결별을 택한 가운데.

 

 

8일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서 '확인한 결과 현빈과 강소라는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서 최근에 자연스럽게 결별을 택했습니다.'면서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선후배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현빈과 강소라 두 사람의 활동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덧붙였는데요.

 

 

현빈과 강소라의 열애 소식이 지난해 12월 알려졌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업계 관계자측을 만나는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졌었고 그 후에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한편, 현빈은 최근 지난 11월 22일 개봉한 영화 '꾼'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영화 '창궐'을 촬영하면서 공백 없는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소라는 최근에 종영한 tvN드라마 '변혁의 사랑'에 출연하며, 색다른 연기와 매력을 선보였었습니다.

 

 

현빈과 강소라 두 사람은 8일 결별 소식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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