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8. 09:04 - 이슈정보
박주원의원 주성영의원 DJ 비자금 의혹제기 뭘까
김대중 전 대통령의 (DJ)의 비자금에 의혹 제보자로 제기도니 박주원 국민의당의 최고의원에 대해서 관심들이 뜨겁습니다.
박주원 최고의원은 최근에 국회에 이유식을 들고서 참석해서 화제를 모은 인물인데요. 박지원 전 대표는 '우리 당에서 이유식을 하나 사가려 합니다. '며 안철수 대표를 '젖먹이 정치인'으로서 깍아내리자 그에 반발해서 직접 이유식을 사들고 온 것이었습니다.
박주원 의원이 당시에 이유식을 들어보이면서 '여기 계신 분들 한번 드셔보시겠습니까'라는 '당 대표인 안철수를 공개적으로 비하하는 것은 옳은 일은 아니고 정치 선배의 모습 또한 아니다. 보따리 싸란 말 또한 나왔는데, 보따리를 왜 쌉니까. 같이 살 길을 찾아가야지. 누군가 싸서 나가야 한다면야 나갈 사람이 누군지 당원에게 직접 물어봐야 할 것'이라며 주장했습니다.
박주원 의원의 행동은 안철수 대표가 미숙하다면서 공격만 하지말고 이유식을 주듯이 좀 가르쳐줘야 한다는 의미라곤 하지만 이는 안철수 대표가 정치적으로 미숙하다는 것 또한 인정한 셈이 됍니다.
박주원 의원이 최시원의 반려견 프렌치불독 사망 사건을 두고서 '반려견에게 물려서 사람이 사망한 경우에는 그야말로 '개죽음'이 되었다고' 막말을 발언 하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8일에 경향신문이 2008, MB정부의 출범 초기에 불거진 김대중 전 대통령의 (DJ) 100억원짜리 양도성 예금정서(CD)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면서 의혹을 주성영 당시의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보했던 사람이 박주원 의원이라는 보도를 했습니다.
주성영 의원이 DJ 비자금 의혹을 제기했던 2008 10월이 국세청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인 태광실업의 박연차 회장에 대해서 세무조사를 한창에 진행했을 때 입니다. 경향신문이 MB 정권의 촛불집회로 인해서 정치적인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이어 'DJ 비자금' 의혹까지 해서 정치쟁점화를 시도했을 가능성이 제기 됐다고 전해졌습니다. 검찰이 이듬해에 200억원 짜리 CD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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